파타놀 점안액- 알레르기 결막염 안약- 한국 노바티스
* 주성부
올로파타딘염산염
-항히스타민제로 알레르기 반응에 주로 사용되는 성분
* 효능 효과
-올로파타딘은 히스타민 H1 수용체 차단제로서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키는 히스타민의 작용을 막아준다.
-알레르기로 인한 눈의 가려움, 붓기, 눈물 등의 증상을 완화시켜준다.
* 사용법
-불투명한 흰색 용기에 든 무색 점안제로 1회 1방울, 1일 2회 점안한다.
-6~8 시간의 간격을 두고 점안한다.
-필요한 경우 최대 4개월 동안 치료 가능하다.
* 부작용
-일반적으로
눈의 가려움, 눈물 흘림, 눈의 통증, 눈꺼풀의 붓기. 눈의 충혈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드물게
눈 주의 피부의 발진, 눈의 알레르기 반응, 눈의 표면 손상 등이 있을 수 있다.
-아주 드물게는
눈 내부의 압력 상승, 시력 저하 등이 보고되었다.
* 주의 사항
1. 용기 입구에는 접촉하지 말고, 점안 후 눈을 감고 눈물관을 1분 정도 눌러준다.
2. 일시적인 시야 장애가 나타날 수 있으니 운전 또는 위험한 기계 조작시 주의한다.
3. 다른 점안제와 병용투여시 최소 5분 이상 간격을 두고 투여한다.
4. 치료 중엔 콘텍트 렌즈 착용을 삼가한다.
5. 약의 주성분 또는 약의 구성 성분에 대한 과민증 환자에게는 투여하지 않는다.
6. 이상반응을 주의한다.
-안구 관련 증상으로 눈의 과도한 민감성 증가가 때때로 나타날 수 있다.
-안구 외 증상으로 무력감, 감기, 과민증, 구역, 인두염, 부비동염, 홍반, 복통, 간기능장애, 황달, 혈압상승, 백혈구, 림프구의 감소, 혈중 크레아티닌-BUN의 상승, 배뇨 곤란이 드물게 보고되었다.
7. 이 약은 인산염을 포함하고 있는데, 상당한 각막 손상이 있는 일부 환자에게서 인산염 함유 점안액의 사용과 연관되어 각막 석회화의 사례가 0.01% 미만으로 아주 드물지만 보고된 바 있다.
8. 전문의약품으로 의사의 처방전이 있어야 구입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