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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에 대한

(다이소 화장품) TAG 에어 픽싱 브로우카라 vs 본셉 슬림 픽싱 브로우 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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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새 열일 중인 <다이소>

혼자만 일하는 건지, 갈 때마다 신상제품이 있어서

질리지도 않는 개미지옥이지요 ^^;;

 

내노라 하는 웬만한 브랜드들도 콜라보 형태로 <다이소>에 입점해 있다보니

이제는 로스샵 화장품 매장은 잘 안 가게 되는 듯도 해요...

 

<TAG> 라는 브랜드는 <투쿨 포 스쿨> 이 <다이소>에 입점하면서 낸 브랜드구요, 

얼마 전엔 <토니모리>에서 <본셉> 이라는 브랜드로 <다이소>와 콜라보했더라구요.

 

<투 툴포 스쿨> 이나 <토니모리> 모두 색조로 유명한 로드샵 브랜드다 보니

<TAG> 와 <본셉> 제품도 참 궁금하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두 브랜드 제품을 한 번 비교해 보려구요...ㅋ

 

오늘 비교해볼 제품은 아이브로우카라 입니다.

 

사실, 타사의 아이브로우 카라를 여러 개 사용해왔었는데

아이브로우 카라는 제품력이 탁월하다고 여길만큼 독보적인 제품을 못 만났었거든요.

어찌보면, 브랜드와 상관없이 이미 아이브로우 제작 수준이 상향 발전되어 있는건지도요...

호기심에 <TAG> 아이브로우 카라를 구매해서 써보곤

너무 맘에 들어서 하나 더 사러 갔는데 이번엔 <본셉> 제품이 눈에 띄더라구요.

그래서 둘 다 사용해보고 올려보는 비교 후기랍니다. ^^

 

 

 

 

일단, <TAG> 는 '01호 다크 브라운' 컬러이고, <본셉> 은 '02호 내츄럴 브라운' 컬러입니다.

위 발색이 <본셉> , 아래 발색이 <TAG> 입니다.

근데 사진 상으론 구별이 어렵지요?

실제 색상도 거의 비슷한데, 살짝 애쉬 브라운에 가까운 소프트한 느낌의 브라운이랍니다.

웜톤이나 쿨톤 모두 사용하기에 무리 없는 컬러라 너무 맘에 들었습니다.

웜톤인 저 또한 평소뿐 아니라, 쿨톤 메이크업이 하고 싶을 때에도 잘 사용하고 있고요.

 

 

안의 브러쉬는 약간 차이가 납니다.

<TAG>

 

 

<본셉>

 

<TAG> 제품은 브러쉬 팁이 짦고, 브러쉬 털도 살짝 짧아요.

근데 저는 이게 막 발라도 눈썹이 뭉치지 않고, 눈썹 아닌 살에 잘 안 묻어서 좋더라구요.

바쁜 아침에 급하게 발라도 망치는 일이 없었어요.

대신, 액이 많이 묻어나는 편이 아니어서, 눈썹 숱이 많거나 진하게 색을 올리고 싶으신 분들은 좀 답답하실 수도 있어요.

하지만 저처럼 특별한 스킬이 없는 사람들이나, 성격 급하신 분들, 자연스럽게 색을 올리고 싶으신 분들께는 이게 좀 더 잘 맞으실 것 같아요. 

눈썹 앞 머리까지 진하게 발색되면 화장 전체가 어색해지기 쉽상이라 앞머리엔 조금만 묻히고 눈썹 결만 살리고 싶은데

이 제품이 색도 진하지 않고 발리는 것도 자연스럽게 잘 발려서 전, 이 제품이 너무 맘에 들었어요.

그리고 지속력도 아주 우수해서, 요즘처럼 습하고 더운 날에도 땀이나 물에 지워지는 일 없고 

처음 상태 그대로 유지되어 좋았어요.

 

그런가 하면 <본셉> 제품은 브러쉬 팁이 살짝 구부러진 모양인데

눈썹 결을 살리기에 좋은 형태라 맘에 들었어요.

하지만 안의 내용물이 <TAG> 제품에 비해 좀 더 묽다고 해야 하나? 좀 더 액이 많이 묻어나오는 편이라서

눈썹에 자꾸 많은 양이 묻어나 눈썹 수정을 해야 하는 경우가 많았어요.

사용하다보면 살짝 더 꾸덕해져서 괜찮을라나 모르겠지만

제 눈썹에서는 액이 많이 묻어나고, 좀 뭉치기도 하는 편이라서

자칫 짱구 눈썹 되기 쉬웠네요.

어찌 어찌 바르고 나서도, 눈썹이 좀 뭉쳐 보이는 일이 많았고

발색이 <TAG> 제품에 비해 좀 더 인위적인 느낌이 많이 났어요.

지속력 면에서는 <TAG> 제품만큼 오래가는 것 같았구요.

전체 케이스 자체는 작고 귀여워서 휴대성은 <본셉> 제품이 더 좋았어요.

 

두 제품 모두 저렴한 가격을 생각해보자면 너무 너무 우수한 제품인 것 같아요.

다만 제 눈썹과 제 스킬로는 <TAG> 제품이 더 맘에 들었네요.

 

혹시 <다이소>에 들를 일이 있으시다면 이 두 제품도 한 번 TRY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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