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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타코사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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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타코사놀이란?

 

옥타코사놀은 옥타코실알코올이라고도 불리며 식물의 잎이나 사과 포도 등의 과일 껍질에 존재하는 식물 왁스에서 발견된 알코올 중 하나이다. 쌀겨, 밀배아, 사탕수수, 참마, 목초 등에도 포함되어 있는 옥타코사놀은 불용성의 고체 밀납 물질로 고급 지방족 알코올류의 총칭인 폴리코사놀의 주요 성분이기도 하다.

 

1949년, 미국의 일리오이 대학 피지컬 피트니스 연구소에서 진행된 연구를 시작으로 조금씩 알려진 옥타코사놀은 밀배아 기름에 들어있는 비타민 E 이외의 생리 활성 물질로 처음 발견되었다.

 

옥타코사놀이 에너지를 생산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 미토콘드리아의 기능을 도와줘서 근육이 더 오래 움직일 수 있도록 지원해준다고 한다.

철새가 수천 km의 거리를 쉬지 않고 날개짓을 계속할 수 있는 이유가 바로 여러 식물들을 통해 옥타코사놀을 섭취하기 때문이라고 한다.

 

 

옥타코사놀 효능은?

 

-지구력 향상

인체의 에너지가 부족할 때 근육에 저장되어 있는 글리코겐을 에너지로 전환하는데, 옥타고사놀은 이 글리코겐을 절약할 수 있도록 지방 대사를 촉진시키고 글리코겐 축적량을 증가시킨다. 따라서 더 효율적으로 에너지를 생산 및 저장할 수 있어 , 운동 시 더 효율적인 에너지 소모와 지구력을 높이는 효과가 있다.

 

-불면증 개선 및 스트레스 감소

일본 쓰쿠바 대학에서 진행한 연구에서 옥타코사놀이 스트레스 완화 및 불면증을 개선하는데 효과가 있다고 밝혔는데, 이는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티코스테론을 감소시키기 때문이라고 한다. 

스트레스는 만병의 근원이므로 다양한 질병을 일으킬 수 있는데, 옥타코사놀은 스트레스에 대한 저항력을 향상시키고 스크레스를 완화하는데 도움을 준다.

 

-콜레스테롤 수치 감소

각종 심장질환, 고혈압, 동맥 경화, 비만 등 다양한 질병의 원인인 콜레스테롤은 두 가지 종류가 있는데 바로 LDL과 HDL인데, LDL은 우리 몸에 좋지 않은 종류라서 관리를 해야 하는 콜레스테롤이다. 

옥타코사놀은 HDL의 수치는 유지하고 LDL만 감소시키는 역할을 한다.

 

-피로 회복

심한 운동 후 근육통과 흔히 말하는 알이 배기는 현상이 나타나기 쉬운데, 그 이유는 젖산과 암모니아가 발생하여 근육통과 피로를 유발하기 때문이다. 

옥타코사놀은 혈중 피로 물질을 줄여주어 피로 해소를 돕는다.

 

-운동 기능 향상

운동과 훈련을 할 때는 보다 원활하게 몸을 움직이고 지치지 않도록 온몸에 산소를 계속 보내 줄 필요가 있는데, 옥타코사놀은 산소의 이용을 촉진하는 작용이 있어서, 운동이나 훈련을 지속하더라도 잘 지치지 않도록 하는데 도움을 준다.

 

-파킨슨 병 예방

파킨슨 병은 원인불명의 신경변성 질환인데, 보통 신경 전달 물질 중 하나인 도파민이 감소함으로써 생긴다고 여겨지고 있으며 40~50세 이후에 발병하며, 천천히 진행된다. 주요 증상으로는 손발의 떨림이나 근육 경직, 행동 느려짐, 자세 불안정 등이 있다.

옥타코사놀은 이 파킨슨 병의 예방과 개선에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알려져 있다.

 

 

 

 

 

옥타코사놀 부작용은?

 

옥타코사놀은 천연에서 추출한 성분으로써 여러 인체 적용시험에서도 아직까지 특별한 부작용은 나타나지 않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사람에 따라 소화불량이나 속쓰림 같은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특히 고용량으로 섭취할 경우 소화기계 증상이 심해질 수 있으니, 저용량부터 시작하여 점차 양을 늘려가는 것이 좋다.

 

또한 두통이나 불면증 같은 신경계 증상이 드물게 보고되기도 하니, 섭취 후 몸 상태를 잘 관찰하는 것이 중요하다.

 

고지혈증 약이나 혈액응고에 영향을 미치는 약을 복용중인 경우, 간혹 약효에 영향을 줄 수 있으므로 옥타코사놀을 복용 전 전문가와 상의해 보는 것이 좋다.

 

드물지만 알레르기 반응이 나타날 수 있으니, 발진, 가려움증, 호흡곤란 등의 증상이 발생하면 즉시 섭취를 중단하고 의사의 진료를 받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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