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봄밪이 단장들 시작하셨나요?
기본적인 케어 말고, 특별히 신경쓰고 싶을 때
님들은 어디에 힘을 주시나요?
어떤 분들은 헤어에 힘을 주실꺼고
또 어떤 분들은 속눈썹을 화려하게 하시기도 할꺼예요
근데 많은 분들이
뭔가 특별한, 또는 기분 전환으로 변화를 주고 싶을 때
네일에 변화를 많이 주는 것 같아요.
제가 그렇거든요.
그런데 아이 둘을 낳고 기르면서
애들때문에 네일아트를 멀리하게 되더라구요.
살림하면서 손은 더 엉망이 되어가고
육아때문에 꾸미지도 못하지
괜히 심심하고 심란하고....휴~~~~
근데 이제는 애들도 어느 정도 자랐고
살림도 익숙해지고
그러다보니 내 자신에 투자할 시간이나 여유는 생겼는데
내 상태가 그닥 여유있지가...않더라는....
그래서 시간 날때마다
내 자신을 케어하는데 시간을 투자하게 되는데
네일도 마찬가지로
네일아트 하기 전에
네일 상태를 더 다지게 되더라구요.
그때 사용하는 제품 중 하나인데 <웨이크메이크> 의 네일 제품인데 '핑크 영양제' 소개해드릴께요.
이름은 '영양제' 인데
사실 투명 메니큐어에 가까운 제품입니다.
그런데 일반적인 투명 메니큐어와는 또 차이점이 있는 제품이예요.

일단
연한 핑크빛인데 거의 느껴지지 않지만
손톱 위에서는 약간 생기가 느껴지는 식으로 올라간답니다.
그래서 손 끝이 더 예뻐보이는 느낌이 들어요.
또 바르고 난 후 굉장히 빨리 마른답니다.
일반 메니큐어에 비하면 정말 빨리 마르는 편이라
바쁘고 급할 때에도 쓱 바르고
1분쯤 지나서 바로 외출할 수도 있어서
정말 저처럼 성격 급한 저한테는 '딱' 인 제품이었어요.
무엇보다 좋았던 건
바르고 난후 가볍게 마무리 되어서 손톱이 하나도 답답함이 느껴지지 않아서 좋았어요.
네일 아트를 제거하고 손톱에 쉴 시간을 줄 때 주로 사용하는 제품이라서
답답함이 느껴지지 않는 게 저한테는 중요했거든요.
그런 점에서는 너무 만족스러웠어요.
그렇다면 '영양제' 라는 이름답게 영양 공급이 되느냐....
그게 바로 눈에 딱 보이는 정도는 아니예요.
저는 이 제품 바르고 한 5일 쯤 지나면 지우는데요
리무버로 막 지웠을 때에는 손톱이 좀 건조해 보이긴 하는데
몇 시간 뒤, 또는 다음 날 보면
또 손톱이 맨질맨질해 보이더라구요.
일반 투명 메니큐어는 발랐다가 지우고 나면
한 며칠은 손톱이 윤기가 없고 건조해 보이고 그랬었는데
이 제품은 그런게 없는 걸 보면
'영양제' 답게 뭔가 역할을 하기는 하는 것 같아요.
다만 바를 때 냄새가 좀 심해요.
일반 메니큐어 정도거나 오히려 그 보다 더 심하게도 느껴지긴 해요.
그래도 그 강한 냄새가 오래 가지는 않아요.
가격도 아주 저렴하게 느껴지지는 않아요.
딱히 컬러가 있는 것도 아닌데 5000원 가량 했던 것 같은데
자주 사용하는 제품이다보니....더 저렴했으면 하는 마음이 드는 건 사실이네요.
네일케어 오래해서 손톱 상태가 안 좋아지셨다면 이 제품으로 쉬어가는 동안 케어해보세요.
일반 메니큐어는 답답하고 금방 까져서 싫으신 분들도
이 제품으로 투명하고 반짝이는 손톱을 만들어보세요.
봄맞이 싱그러움이 손톱 끝에서 시작되는 기분을 느껴보시길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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