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상모를 가진 사람들에게 가장 잘 알려진 헤어세럼 또는 헤어 오일을 꼽으라면
아마...<미쟝센> 의 '퍼펙트 세럼' 이 대중적으로 잘 알려진 제품이 아닐까...싶은데요....
곱슬끼 낭낭한 제 머리카락은 당연히 헤어 오일 , 헤어 세럼 꼭 필요한 아이템입니다.
저도 처음엔 헤어샵에서 쌤들이 사용하시는 '실* 테라피' 를 통해 머리카락에도 헤어 세럼을 바른다는 걸 알게 되었고
그 후로 몇 년 동안 잘 사용했답니다.
근데, 제 개인적으로 향기가 맘에 안 들어서 다른 제품을 찾다가 만난 제품이 ' 모로* 아르간 오일' 이었습니다.
이 제품도 너무 맘에 들었었는데
매일 매일 퍽퍽 발라대는 저에겐 좀....가격 부담이 있더라구요.
그리고 찾은 제품이 바로 이 <미쟝센> 의 '퍼펙트 세럼' 이었답니다.
벌써 용기나 제품이 리뉴얼 되는 몇 년 동안 꾸준히 애용하는 제품이 되었네요.
일단, 이 제품은 모로코산 아르간 오일과 코코넛 오일, 동백 오일, 올리브 오일 등 7가지 오일을 블렌딩한 제품이지만
기름 특유의 찐득함이나 미끌거림이 적은 게 특징이랍니다.
손에 짜 보면, 기름인듯 세럼인듯 한데, 기름처럼 묵직하게 흐르는 건 아니고
머리에 발라보면 머리가 떡진다거나 뭉치는 것 없이
머리카락에 싹 흡수되면서, 머리카락을 촉촉하고 윤기나게 해 주는 효과가 좋아요.
이 세럼을 머리카락에 도포하고 헤어드라이어나, 고데기를 사용하면 머리칼 손상도 적고, 스타일링 유지도 오래 가서
헤어 스타일링 하기 전엔 무조건 발라줘야 하는 아이템이랍니다.
저의 곱슬거리는 머리카락에 이 세럼을 발라주면
특별히 스타일링을 하지 않아도
부시시한 느낌은 잡아주고, 컬링은 살려줘서 더욱 애정하게 되었다죠~
특히 저는 주황색 용기의 '오리지널' 을 주로 사용하는데요
향도 무난무난하고, 머리끝에 발라주면 머리끝 갈라짐도 덜하고 스타일도 잘 살려줘서 좋아요.
또 중단발인 제 머리카락에 발라주어도 볼이나 목에 닿았을 때 크게 트러블이 나지 않아서 더욱 맘에 들었어요.
그래도 여름엔 살짝 무겁달까...? 답답하달까...?
그런 느낌이 있는데, <미쟝센> '퍼펙트 세럼' 은 라인업이 다양해서
여름엔 회색 용기의 '퍼펙트 세럼' 을 사용하는데
이 제품은 워터리한 세럼 형태라 정말 가볍게 물같은 제형으로
머리끝에 발라주었을 때에도 가볍게 촉촉함만 남긴달까.. 아무튼 그렇답니다.
향도 용기 컬러별로 다양한데, 전체적으로 다 무난한 편이었어요.
제형은 용기 컬러별로 묵직한 정도가 다르니
계절에 따라, 또는 본인의 머리카락 상태에 따라 골라쓰고 바꿔 쓰기 좋아요.
벌써 열 통도 넘게 사용중인데
중간 중간 새로 나온 다른 제품에 한 눈 팔기도 하지만
결국은 또 '퍼펙트 세럼' 으로 돌아오게 되는 매력이 있는 제품이랍니다.
마트나 올리브 영, 쿠팡 등 온라인 몰 등 구입 접근성도 좋고
가격도 적당한데, 할인 행사를 노리면 저렴하게 구입 가능하니
혹시나 건조한 계절 정전기도 방지하고 머리결도 살리고 싶은 아이템을 찾으신다면
이 <미쟝센> 의 '퍼펙트 세럼' 한 번 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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