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화장품에 대한

(다이소 화장품) 태그 - 듀얼 멀티 쉐딩 -2호 모노 쿨

728x90
반응형

 

오늘은 오랫만에 <다이소> 화장품 리뷰를 해볼께요.

 

요새 열일하는 <다이소> 매번 갈 때마다 신제품이 나와 있어서

이제는 내가 뭘 샀었는지도 헷갈리기 시작했네요...

 

써 본 줄 알았는데, 아직 안 써본 것도 있고

안 써본 줄 알고 사왔는데, 화장대에 떡하니 있는 것도 있고...

 

아무래도 인상적인 제품 아니면 쉽사리 기억에서 묻히게 되는가 봅니다.

 

사실, 이 제품 '태그' 의 쉐딩도 써 본 줄 알고 무심히 지나치기만 했었는데

마침, 사용중인 쉐딩 제품이 깨져버려서 급하게 집어든 제품이었거든요.

 

'태그' 제품이 <다이소> 색조 중 만족도 높은 제품이 많았기도 했고

다른 쉐딩 제품을 못 찾기도 해서 골라본 건데요

1호 웜톤, 과 2호 쿨톤 으로 두 가지가 나오더라구요.

 

21호 노란끼 낭낭한 웜톤이긴 한데, 막상 1호를 사려니 붉은 끼랑 노란 끼가 많아 보여서

그냥 2호 '모노 쿨' 색상으로 집어왔어요.

 

사진이 좀 붉은 끼가 돌게 나오긴 했는데

실제로는 이것 보다는 좀 더 붉은 끼가 빠지고 뮤트해 보이는 컬러랍니다.

 

사실, 웜톤이든 쿨톤이든 

쉐딩에 붉은 끼가 많이 돌면 좀 촌스런 느낌이 나기 쉬워서

2호를 골라 온 건데요.

 

웜톤인 제가 쓰기에 크게 이질적이지 않을 색상이었어요.

붉은 끼가 덜해서, 정말 그림자 같은 느낌이 난달까요...

어떤 제품은 '쿨톤' 용이 너무 회끼 돌아서 웜톤이 제 얼굴에서 이질적으로 동동 뜨는 느낌이 들 때가 있는데

<태그> 의 듀얼 멀티 쉐딩은 웜톤인 제 얼굴에서도 자연스럽게 발색이 되어서 마음에 들더라구요.

 

걱정했던 것보다 가루 날림도 적고

입자도 고운 편이었어요.

 

발색이 "뽝~!" 되는 스타일은 아닌데

전 오히려 그게 더 맘에 들더라구요.

 

메이크업 테크닉이 뛰어나지 않은데, 처음부터 고발색이면 자칫 인위적으로 표현될 수도 있고

실수했을 때 수정하기도 쉽지 않거든요

 

은은하게 발리는 것 같은데, 또 확실한 음영 효과는 있더라구요.

 

그리고 유지력도 좋았어요.

 

아침에 화장하고, 퇴근하고 저녁에 화장 지울 때까지

입술 외에는 수정화장을 잘 안하는 편인데

아침 화장에서 베이스가 좀 다크닝이 왔음에도, 쉐딩이 날아가거나 지워지지 않고

자연스럽게 살아있더라구요.

 

5000원이면, <다이소> 제품 치고는 고가일테지만

다른 로드샵 브랜드 제품에 비해서 반 값도 안 하는 건데

제품 만족도는 웬만한 '로드샵' 제품에 버금가더라구요.

 

요새 <다이소> 제품들의 제품력이 상향 평준화된 경향이 있는데

이것 저것 써보기 좋아하는 프로 호기심러는 너무 너무 즐거울 따름이랍니다.

 

혹시나, 자연스러우면서 가성비 좋은 쉐딩 제품 찾고 계셨다면,

<다이소> 에 달려가서 이 <태그> 의 '듀얼 멀티 쉐딩' 구입해서 써보세요.

웜톤이고 쿨톤이고, 저는 2호 '모노 쿨' 색상을 강추하는 바입니다~!!!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