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간 혈관종 이란?
간 혈관종은 간 안에 생기는 양성(비암성) 혈관 덩어리이다.
의학적으로는 '간 혈관종' 또는 'hepatic hemangioma' 라고 부른다.
쉽게 말하면, 간 속의 작은 혈관들이 뭉쳐서 혹처럼 보이는 상태이다.
간 혈관종은 대부분, 건강검진 초음파나 CT/MRI 에서 우연히 발견되는데, 암이 아니며, 평생 증상 없이 지내는 경우가 많다.
보통, 여성에게서 흔하고, 크기가 수 cm 이하로 작은 경우가 많으며 간 지능과 관계없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증상 은?
간 혈관종은 대부분 증상이 없다.
다만 크기가 크거나 위치에 따라 드물게 증상이 나타날 수도 있다.
-오른쪽 윗배의 묵직함 또는 통증
-더부룩함, 소화 불편
-식사를 조금만 해도 배부름
-메스꺼움
-복부 팽만감
크기가 크다면
-드물게는 주변 장기 압박
-출혈
-갑작스러운 심한 통증
다음 증상이 있으면 단순 혈관종 외의 다른 문제의 가능성이 있을 수도 있으니 병원 진료를 받아야 한다.
-갑자기 심한 복통
-황달
-체중 감소
-지속적인 발열
-구토 반복
-검진 때 크기가 빠르게 커짐
원인 은?
간 혈관종의 정확한 원인은 아직 명확하게 밝혀지지 않았다.
다만, 혈제는 선천적으로 혈관이 비정상적으로 뭉쳐 생기는 경우가 많다고 알려져 있다.
-혈관 발달 과정의 이상
-여성호르몬 (에스트로겐)의 영향 가능성
-임신이나 호르몬 치료 후 크기가 커지는 경우가 일부 있음
-여성에게 더 흔함 (특히 30~50 대)
하지만
-술을 마셔서 생기는 병은 아님
-간염 때문에 생기는 것도 아님
-생활습관이 직접 원인인 경우는 드물
-암처럼 퍼지는 병도 아님

치료법 은?
간 혈관종은 대부분 치료가 필요 없다.
증상이 없고 크기가 안정적이면 ㅂ통은 정기 관찰만 한다.
보통은 초음파나 MRI 등으로 크리의 변화를 확인하고, 이후 변화가 없으면 따로 추가 추적을 안하는 경우도 많다.
다만, 크기가 매우 큰 경우, 통증이나 압박 증상이 있는 경우, 빠르게 커지는 경우, 출혈 위험이나 합병증이 의심되는 경우, 암과 구별이 어려운 경우 등에는 치료를 고려해 볼 수 있다.
이대의 치료법은 상황에 따라
수술로 제거할수도 있고, 혈류를 차단하는 혈관 색전술, 도는 매우 드물지만 다른 중재 시술 등을 시도해볼 수 있다.
하지만 대부분은 경과 관찰만 하고 끝나는 양성 병변이다.
예방법 은?
간 혈관종은 정확한 원인이 명확하지 않고 선천적인 영향이 큰 것으로 알려져 있어서, 확실한 예방법은 따로 없다.
다만 간 건강 전반을 위해서는
과음 피하기, 지방간 관리, 규칙적인 운동, 간염 예방 및 관리, 불필요한 약이나 건강보조제 남용 피하기가 필요하다.
또 여성호르몬 (에스트로겐)이 일부 혈관종 성장에 영향을 줄 가능성이 있으므로
호르몬 치료 중이거나, 혈관종이 큰 경우에는 담당 의사와 추적검사 계획을 상의해 볼 필요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