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테로이드 란?
우리 몸에서 생성되는 호르몬과 유사한 작용을 하는 약물로, 염증을 억제하고 면역 반응을 조절하는 강력한 효고를 가지고 있어 다양한 질환 치료에 사용된다.
-부신피질호르몬제
부신피질 기능 이상 등의 내분비 장애, 류마티스성 관절염, 전신성 홍반성 루푸스 등의 질병과 피부 및 눈, 위장관, 호흡기 , 혈액, 신경계, 알레르기성, 종양성, 부종성 질환 등 다양한 질환에서 염증 반응이나 면역반응을 억제하는 데 사용된다.
발적, 부종, 열감, 압통 등의 증상을 현저히 감소시키는데, 체내 부신피질호르몬 부족으로 인한 호르몬 보충요법으로도 쓰인다.
-남성호르몬제
성선 기능 저하증, 뇌하수체 기능 저하증, 잠복 고환증, 정자 결핍증 등 남성 호르몬 결핍증에 호르몬 보충 요법으로 사용된다. 또한 폐경기 여성의 자궁 내막 출혈 방지, 폐경 후 여성의 진행형 유방암 치료, 모유 생성 억제에 효과가 있는데
조직의 단백동화 작용으로 쇠약해진 환자에게 단백질의 손실을 회복시킨다.
-여성호르몬제
에스트로겐은 난소 기능 저하, 원발성 무월경, 난소 적출 등에서 호르몬 보충요법으로 사용된다. 불임, 폐경기증상 등에도 효과가 있는데, 이 외에도 전립선암, 여성의 유방암의 완화적 요법에도 사용된다. 프로게스테론은 피임, 월경 곤란, 무월경, 호르몬 불균형으로 인한 자궁 내 출혈 등에 효과를 나타내는데, 에스트로겐과 프로게스테론을 함유한 복합제는 피임 효과가 있다.

스테로이드제 란?
스테로이드제는 약물로 쓰이는 스테로이드 호르몬 제제를 통틀어 일컫는 말이다. 부신피질호르몬제와 남성호르몬제, 여성호르몬제 등이 이에 속하는데, 좁은 의미로 부신피질호르몬제만을 지칭하기도 한다.
스테로이드제는 체내 스테로이드에 의해 유지되고 있던 생체 시스템에 영향을 미치므로 전문가의 판단에 따라 사용하여야 하며 임의로 사용하거나 중단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스테로이드 약은 우리 몸의 부신피질 호르몬을 합성해 만든 약이다.
염증을 빠르게 억제하고 면역 반응을 조절하는 효과가 뛰어나다.
피부질환, 관절염, 천식, 자가면역질환, 알레르기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용된다.
효과는 즉각적이고 강력하지만, 스테로이드 약 부작용도 크기 때문에 항상 신중하게 사용해야 한다.
스테로이드 연고
-효과
스테로이드 연고는 피부과에서 가장 흔히 쓰이는 약이다.
아토피 피부염, 습진, 알레르기성 피부질환에 빠른 효과를 보인다.
붉은 기, 진물, 가려움 같은 증상이 짧은 기간에 눈에 띄게 호전된다.
피부 상태가 급격히 좋아지므로 환자 만족도는 높은 편이다.
-부작용
장기간 사용하면 문제가 된다.
피부가 점점 얇아지고, 혈관이 도드라져 보일 수 있다.
얼굴에 바르면 스테로이드 성 여드름, 주사비가 생기기도 한다.
피부가 하얗게 변하거나 작은 상처가 잘 아물지 않을 수 있다.
특히 소아는 전신 흡수 위험이 높아 더욱 신중해야 한다.
스테로이드 주사
-효과
스테로이드 주사는 약효를 빠르게 전달한다.
관절염으로 인한 통증 완화, 급성 알레르기 반응 억제, 천식 발작 완화에 탁월하다.
특히 응급 상황에서 생명을 지키는 중요한 치료가 된다.
-부작용
반복적인 주사는 부작용이 분명히 나타난다.
주사 부위 지방이 위축되어 피부가 꺼져 보일 수 있으며
연골이 약해져 관절 손상이 빨라질 수 있다.
혈당 상승, 면역력 저하로 감염에 취약해질 수 있고 상처 회복도 늦어진다.
따라서 꼭 필요한 경우, 제한된 횟수로만 사용하는 것이 안전하다.
스테로이드 경구약
-효과
경구 스테로이드 약은 전신 염증을 억제하는 데 가장 효과적이다.
류머티즘 관절염, 루푸스, 염증성 장질환, 천식 등 자가면역질환에서 장기적으로 사용된다.
과도하게 활성화된 면역 반응을 줄이고 급성 재발을 막는 역할을 한다.
-부작용
부작용은 매우 다양하고 심각하다.
체중 증가, 문페이스, 복부 비만이 흔히 나타난다.
장기 복용 시, 골다공증으로 인해 뼈가 약해지고 골절 위험이 커진다.
혈압과 혈당이 오르며 당뇨, 고혈압 환자는 증상이 악화된다.
위궤양, 위장 출혈도 생길 수 잇다.
가장 큰 문제는 부신 기능 억제이다.
장기간 복용하다가 갑자기 끊으면 몸이 스스로 호르몬을 만들지 못해
심한 피로, 혈압 저하, 쇼크가 나타난다.
따라서 반드시 천천히 감량해야만 안전하다.
주의 사항
부작용을 줄이려면 반드시 원칙을 지켜야 한다.
짧은 기간, 최소 용량 사용하기, 주사와 고강도 연고는 반복 사용을 피해야한다.
장기복용자는 정기적으로 혈압, 혈당, 골밀도 검진을 하여야한다.
감염에 잘 걸릴 수 있으므로 손 위생 관리와 예방접종이 필요하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의사 지시 없이 임의로 쓰거나 갑자기 중단하지 않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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