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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별 리뷰

카스 디지털 온습도계 VS 다이소 디지털 온습도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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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나 겨울 철 실내 온습도가 궁금해서 디지털 온습도계 하나 들일까 고민하다 보니

제품별 가겨차가 너무 크더군요.

특히나, 온도와 습도 체크가 필요한 여름 날씨엔 실내 환경을 위해서도 꼭 필요한 아이템이다보니

더 신중하게 고르게 되더라구요.

저와 같은 고민을 하시는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까 싶어서

제가 직접 극과 극 체험처럼 해본 비교 사용 후기를 가져왔어요~

 

제가 원래 사용하던 제품은 <다이소> 의 디지털 온습도계였어요.

집에서 키우는 화초때문에 그냥 대충의 온습도만 알면 되지 싶어서 구매한 제품인데

벌써 몇 년째 쓰고 있는데 

고장도 안 나고, 배터리도 잘 안 닳아서 너무 만족스러운 거예요.

 

근데 또 이게 정확하긴 한건지 신뢰가 가지 않아 늘 살짝 불안했던터라

이번 여름엔 제대로 된 제품을 하나 더 들이자 싶었지요.

 

그래서 구매해본 <카스> 의 디지털 온습도계랍니다.

모델명은 TE- 201 로 인터넷 가격이 10만원대에 형성되어 있습니다.

다이소는 단돈 5000원에 구매한 거라

거의 20 배 이상의 차이가 나는 셈이죠...

 

두 제품 다 made in china 이며, 뒷 모습도 거의 흡사해서

사실 왜 가격 차이가 나는 건지....잘 모르겠더라구요..

 

<카스> 제품은 정확도를 위해 검교정을 받을 수 있는 제품이라 좀 더 비싼가...싶긴한데

사실, 인터넷 뒤져보면 같은 제품 2~3만원대에 판매하는 것도 봤습니다.

배가 좀 아프긴 한데

저는 정품으로, 정확한 온습도를 체크할 수 있는 제품을 원했기에

그냥...쓰렵니다...

 

아무튼

제가 두 제품을 넉 달이상 같이 사용해본 결과...

큰..차이가...없었습니다.

온도가 살짝 0.1~0.5 정도 차이가 나기도 하고, 습도가 1~3% 정도 차이가 나긴 합니다.

<카스> 가 좀 더 정확하다는 전제하에 보면, <다이소> 제품이 정말 훌륭하다고 할 수 있겠네요.

5000원짜리가, 10만원짜리만큼 비슷하다는 거니까요.

 

다만, 차이가 나는 건 <다이소> 제품의 시간이 자꾸 틀려진달까요.

좀 빠른 것 같은데, 몇 개월 지나면 몇 분씩 앞질러 가더라구요.

<카스> 제품은 4개월간 처음 맞추어둔 시간에서 오차없이 흘러가고 있네요.

 

저는 어차피 온습도계로만 쓰고 시간 확인은 하지 않으니

다음에 또 사야한다면 그냥 <다이소> 제품을 사려고 합니다.

 

시간과 온습도가 모두 확실하고 정확한 걸 원하신다면 <카스> 제품을

저렴한 가겨에 온습도만 비슷하게 맞으면 된다 하신다면 <다이소> 제품을 선택하시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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