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과 란?
학명은 Chaenomeles Sinensis 로, 장미과에 속하는 모과나무의 열매이다.
겉은 단단하고 울퉁불퉁하며, 색은 녹황색이다가 익으면 황금빛으로 변한다.
달콤하면서도 상큼한 향이 매우 강하지만, 생으로 먹으면 매우 딱딱하고 떫고 시기 때문에 보통 가공해서 섭취한다.
모과 특징 은?
-향이 강하고 오래가서, 방향제로도 쓰인다.
-칼질도 힘들 정도로 과육이 질기다.
-가을~초겨울에 수확한다.
-한방에서 모과는 성질이 따뜻하고, 습을 제거하는 과일성 약재로 본다.
모과의 한방적 효능 은?
-근맥을 풀어주고 경련, 근육통을 완화해준다.
다리에 쥐가 났을 때, 허리나 무릎의 통증, 근육 뭉침이나 근육 경련에 많이 쓰인다.
-습을 제거하고 소화기능을 개선한다.
더부룩함, 소화불량, 복부 무거움, 습으로 인한 설사 발생에 쓰인다.
-거담, 진해 작용
강한 향과 떫은 성질때문에 가래를 삭이고 기침을 가라앉히는 효능이 있다고 전통적으로 사용되어져 왔다.
한반에서는 감기 후 기침 지속 시 모과를 배합한 처방도 존재한다.
-위통, 구토 완화
비위를 안정시키고 내려주며, 속을 편하게 해준다고 한다.
임신 초기 구역감, 감기 후 속 뒤집힘, 속쓰림 등에 응용되어져 왔다.
-혈액 순환촉진화 어혈 완화
모과는 간경으로 들어가 기혈 순환을 원활하게 한다고 설명되며,
관절, 근육 통증에 혈행 장애가 관련된 증상에서 사용된 기록이 많다.
-입 냄새, 목 건강
떫은 맛은 수렴작용을 해서 목이 헐었을 때, 입 내새, 인후통에 많이 사용되어 왔다.

모과 활용 은?
-모과차, 모과청
설탕이나 꿀에 재어놓은 모과청을 따뜻한 물에 우려 마시거나, 말린 모과를 끓여 마신다.
-건모과 (약재형태)
탕약 처방에 실제로 사용하는데, 근육통이나 습으로 몸이 무거운 증상에 자주 사용된다.
-모과주
알코올에 모과를 넣어 담금주로 만들어 마신다.
-방향제
단단한 생모과를 실내에 두면 향이 오래 간다.
주의사항 은?
-생모과는 너무 딱딱하니 생으로 직접 먹지 않는다.
-모과청은 당분이 높으니, 당뇨가 있다면 적당히 먹는 양을 조절하여야 한다.
-모과의 씨에는 '아미그달린' 이라는 독성 물질이 있으므로 씨를 제거하고 사용하는 것이 원칙이다.
-모과의 성질이 따뜻함으로, 열이 많은 체질이나, 염증이 심한 사람은 과다 섭취에 주의하여야 한다.
-탄닌이 많아 변비를 유발할 가능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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