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듐 + 설페이트 조합은 생각보다 종류가 꽤 많다.
다만 다 같은 자극 성분은 아니고, 용도도 완전히 다르다.

화장품이나 세정제에서 많이 보는 종류
1. 소듐라우릴설페이트 (SLS)
-세정력 강하고, 자극이 높은 편으로, 샴푸, 치약, 강력 세정제에 많이 쓰인다.
2. 소듐라우레스설페이트 (SLES)
-SLS 보다 순하며, 거품이 풍부한 편으로, 샴푸, 바디워시, 폼클렌저에 많이 쓰인다.
3. 소듐코코설페이트 (SCS)
-코코넛에서 유래한 성분으로 '천연' 성분이지만 자극은 SLS 정도 된다고 볼 수있으며, 고체 샴푸, 내추럴 샴푸에 많이 쓰인다.
4. 소듐라우로일설페이트
-자극을 낮춘 개량형 성분으로, 일부 저자극 제품에 사용된다.
5. 쇼듐미리스설페이트
-세정력이 강하지만 비교적 덜 쓰이는 성분으로, 자극 가능성이 있다.
6. 소듐 설페이트 (Sodium Sulfate)
-이 성분은 계면활성제가 아니고, 점도 조절이나 충전제로 사용되며, 자극이 거의 없다.
세정력이 없으며 세제나 화장품의 보조로 쓰이는 성분이다.

주의사항
-'설페이트' 라는 이름만 보고 오해하기 쉬우나, '설페이트' 가 들어간다고 다 나쁜 건 아니다.
-'라우릴' '라우레스' 가 붙으면 세정 성분으로 보면 된다.
-그냥 '소듐 설페이트' 라고 되어있다면, 비교전 무해하다고 생각하면 된다.
- 민감한 피부라면, SLS, SCS 는 가급적 피하는 게 좋고, SLES 는 함량이나 제품 구성을 보고 판단하는 것이 좋다.
-'글루코사이드계 ' 나 ' 아미노산계' 가 더 순한 편이다.
-전성분 앞쪽에 SLS, SLES, 소듐코코 설페이트, 암모니움 라우릴 설페이트 가 나와 있다면, 함량이 높은 편으로 세정력이 강한 편이니 민감한 편이라면 주의하는 것이 좋다.
-소듐 설페이트, 마그네슘 설페이트, 소듐 설포네이트 는 세정력이 없는 성분이다.
-'설페이트 프리' 가 무조건 순하고 좋은 것은 아니다.
대체 계면활성제 (예, 올레핀설포네이트 등)가 오히려 더 자극적이거나 안 맞을 수도 있고, 세정력이 부족해서 지성 피부에 트러블이 생길 수도 있으며, 알코올이나 향료, 에센스 오일 등이 숨겨져 있을 수 있다.

피부, 두피 타입별 추천 성분
-민감성/ 아토피/ 건성
최대한 순하게
코코글루코사이드
데실글루코사이드
소듐코코일글루타메이트
소듐라우로일사르코시네이트
-중성 피부
선택의 폭이 넓은 편
저함량 SELS + 보습 성분
글루코사이드계
-지성/ 피지 많은 두피
세정력이 필요, 단 사용 후 가려움이 생기면 바로 중단
SLES 가능
소듐코코일이세치오네이트
아미노산계 + 설페이트 조합도 괜찮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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