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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별 리뷰

5K PRiCE - 프로틴 쉐이크 곡물맛 & 프로틴 쉐이크 콘시리얼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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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오나 했는데

이제는 벌써 여름을 준비해야 하는 때가 온 것 같아요...

 

여름 준비의 첫 번째는....아무래도 '다이어트' 이겠지요?

 

저는 이제 나이도 먹고, 호르몬 탓도 있고 여기 저기 군살이 붙어서

여름이 오는 게 두려울 정도인데요

그래도 여기서 더 찌지는 않아야겠기에 조금 신경을 쓰고는 있답니다.

 

그중, 아무래도 먹는 걸 좀 조절해야 할 필요는 있겠어서, 단백질 위주의 식단을 지키려고 한답니다.

일부러 단백질을 챙겨 먹어야 할때, 아무래도 간편한 방법이 "단백질 쉐이크" 를 먹는 게 아닐까 싶은데요

저는 매일 아침에 계란과 두유, 또는 계란과 단백질 쉐이크를 먹고 있답니다.

간단하기도 하고, 간편하기도 하니 그나마 빼먹지 않고 챙기게 되는 방법이긴 한데...

두유는 살짝 포만감이 부족하고, 단백질 쉐이크는 가격 부담이 되는 게 사실이기는 해요.

물론, 일반 식사 대비 저렴하긴 하지만요...

 

그러다 얼마 전에 <이마트> 쇼핑 중에 <5K 프라이스> 에서 나온 '단백질 쉐이크' 를 발견했지 모예요~

<5K 프라이스> 는 <이마트> 에서 <노브랜드> 다음으로 만들 저가 브랜드 인데요, 지금은 <노브랜드> 처럼 따로 매장이 있지는 않고, <이마트> 안에 진열 라인을 따로 가지고 있는 것 같더라구요.

아무리 비싸도 5000원을 넘지 않는 가격으로, 생필품과 간식류, 거기에 고기까지 파는데 궁금해서 여러 가지 구매해 보았었는데

사실, 맛이나 제품력이 살짝 부족한 경우도 있어서 그 중 만족했던 제품 위주로만 구입했었는데

'단백질 쉐이크' 는 처음 보았거든요.

 

일단, 가격이 깡패입니다.

단백질 쉐이크 한 팩에 980원이라니요, 단돈 980원이라니~~~

사실, 너무 저렴해서 살짝 의심스럽게 보게 된 것도 있습니다만

그래도 일단 맛이나 보자 싶어서 구매해 보았네요..

 

저는 '곡물맛' 과 '콘프레이크' 맛을 구매했는데요, 다른 맛이 더 있는 지는 모르겠는데

제가 간 매장에는 이 두 가지만 있더라구요.

 

사실, 집에 사놓고 입에 맞지 않아 쌓아놓고 있는 '단백질 쉐이크' 종류가 꽤 됩니다.

처음엔 맛있다고 큰 통으로 들여놓고, 질려버려서 반 이상 남은 걸 방치해 둔 것도 있고요...

가격을 생각하면 억지로라도 먹어야 할 텐데..

그렇잖아요, 다이어트 할때 주로 먹는 게 " 단백질 쉐이크" 일텐데, 굳이 맛 없는 걸 먹을 필요는 없지 않을까 싶은데...

 

 

 

 

 

그래서 기대를 가지고 <5K 프라이스> 제품 먹어보았습니다.

이건 낱개 구매가 가능하니, 한 두개 맛 보고 맛있으면 그때 그때 사 먹어도 되니 그게 참 맘에 들더라구요...

 

일단 먹기 전에, 왜 이렇게 저렴할까...다른 제품들과 성분이나 영양표를 비교해보았습니다.

음...제 눈에는 그리 크게 달라보이지 않았습니다.

단백질 함유가 다른 제품대비 비슷하거나 아주 약간 (1~2g 정도) 부족하거나

당류가 타 제품 대비 비슷하거나 아주 살짝 (1~2g 정도) 많거나 하는 정도이긴 한데

전체적으로 뒤지는 스펙은 아니었어요.

타 제품 대비 가격이 50% ~70% 정도로 저렴한 걸 생각해보면, 정말 괜찮지 않나요?

 

저는 둘 다 물에 타서 먹어보았는데, 안에 씹히는 크런치 볼도 들어있어서 씹는 재미도 있는 게

다른 제품에 뒤지지 않더라구요.

 

더 비싸게 주고 샀는데, 맛없어서 안 먹게 되는 제품 대비, 제 입에는 맛있었습니다.

둘 중 제 입에는 '곡물맛' 이 좀 더 맛있게 느껴지긴 했어요.

그런데 저라면 두 가지 맛 다 구매해서 번갈아가면 먹을 것 같아요.

한 가지만 먹기엔, 좀 물리는 느낌이 있더라구요.

왜 그런가 봤더니, 감미료로 에리스리톨이 들어갔네요. 수크랄로스도 들어갔구요.

스테비아도 들어가서, 끝맛이 좀 달달하게 느껴지긴 했어요.

제가 감미료의 끝맛을 별로 좋아하는 편이 아니어서 그 점은 좀 아쉬웠지만

달달한 거 땡길때 다른 군것질 대신 먹기는 좋을 듯 싶어요.

 

어떤 제품들은 단백질 파우더의 묘하게 거슬리는 맛이 있는 것도 있었는데

다행히 이 제품에서는 그런 건 안 느껴졌어요.

고소한 곡물맛과 달달한 감미료의 맛에 가려진 것 같기도 한데

아무튼, 저는 <올리브영> 이나 편의점에서 2~3천원 주고 사먹는 단백질 쉐이크에 비해 

이 제품이 훨씬 더 만족스럽기는 했어요~

 

꼭 다이어트가 아니더라도, 바쁘다고  아침을 거르는 건 좋지 않으니

이렇게 간단하게 '단백질 쉐이크' 하나 챙겨 먹는 것도 괜찮을 것 같아요.

 

또는 오후에 입이 심심하고 단 게 땡길때 군것질하고 싶은 욕구를 잠재워주는 용도로도 괜찮을 것 같구요..

 

'단백질 쉐이크' 꾸준히 드시는 분들, 다양한 맛으로 구비해놓고 이맛 저맛 번갈아 먹는 재미를 위해서라도

이 <5K 프라이스> 의 단백질 쉐이크도 한 번 구매해서 맛 보시길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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