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골육종이란?
골육종(Osteosarcoma)은 뼈에서 발생하는 악성 종양으로, 원발성 뼈암 중 가장 많이 발생하는 유형이다.
골육종은 비정상적인 뼈조직을 생성하며 빠르게 성장하고 종양이 뼈를 침범하여 강도를 약화시켜 골절을 일으킬 수도 있다.
또한 전이가 빠르게 진행될 수 있으며 폐 전이가 주로 발생하게 된다.
성장이 활발한 10~20대 청소년과 젊은 성인에게 많이 발생하며 뼈의 성장판 부위인 대퇴골, 경골, 상완골 근위부에서 발견된다.
발생 원인은?
아직 명확하게 밝여지지 않았지만
유전적인 요인
방사선 노출력
특정 유전자 돌연변이가 요인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골육종 증상은?
골육종은 뼈에서 발생하는 악성 종양으로 증상이 진행되는 양상이 사람마다 다를 수 있다.
초기에는 가벼운 통증으로 시작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심각한 증상으로 발전할 수 있다.
-점진적으로 심해지는 뼈 통증
처음에는 운동 후 나타나는 경미한 통증으로 시작된다.
통증이 점차 심해지면서 밤에도 지속되는 특징이 나타난다.
진통제를 복용해도 효과가 미미할 수 있다.
성장통과 비슷하게 나타나기 때문에 청소년의 경우 단순한 성장통으로 오인하는 경우가 많다.
-눈에 띄는 뼈의 부종과 종괴 형성
뼈 주변이 붓거나 딱딱한 혹이 만져질 수 있다.
부종이 커질수록 관절 운동이 제한되고 통증이 심해지는 경향이 있다.
육안으로도 한쪽 팔다리가 비대칭적으로 부어오른 것처럼 보일 수 있다.
초기에는 부드럽게 느껴지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단단해진다.
-움직임의 제한과 기능 저하
걸을 때 다리를 절뚝거리거나 특정 자세를 유지하기 어렵다.
팔이나 어깨에 발생한 경우 물건을 드는 것이 어려워지고 힘이 약해지는 느낌이 들 수 있다.
운동선수나 활동적인 사람들은 운동 수행 능력이 저하되는 것을 먼저 느낀다.
시간이 지나면서 해당 부위를 사용할 때 극심한 통증이 동반될 수 있다.
-작은 충격에도 부러지는 병적 골절
골육종이 진행되면 뼈가 약해져서 가벼운 충격에도 골절 발생의 위험이 증가한다.
넘어지거나 살짝 부딪쳤을 뿐인데 심한 골절이 발생할 수 있다.
골절 후 치료가 어렵고 회복이 지연될 가능성이 높다.
종양이 있는 부위에 국한된 골절이 자주 발생하는 경우 골육종을 의심해봐야 한다.
-체중 감소와 전신 피로
악성 종양이 체내 에너지를 소모하면서 만성 피로와 무기력감이 나타난다.
식욕이 줄어들고 설명할 수 없는 체중 감소가 동반될 수 있다.
면역력 저하로 인해 감기에 자주 걸리거나 전반적인 건강 상태가 악화된다.
골육종이 전이된 경우 폐기능 저하로 호흡곤란 증상이 나타날 수 있고, 간기능 이상 증상이 추가로 발생할 수도 있다.
골육종 치료는?
골육종의 치료는 종양의 크기, 위치, 전이 여부에 따라 치료 방법이 결정된다.
-수술적 치료
종양이 발생한 뼈를 제거하는 치료법으로 절제 범위에 따라 사지 구제술 또는 절단술이 시행될 수 있다.
종양이 신경이나 주요 혈관을 침범한 경우 절단술이 불가피할 수 있다.
-항암화학요법
종양의 크기를 줄이고 수술 후 재발을 방지하기 위해 항암제를 사용한다.
메토트렉세이트, 독소루비신, 시스플라틴 등의 약물이 일반적으로 사용된다.
-방사선 치료
일반적으로 골육종은 방사선 치료에 대한 효과가 낮지만 수술이 어려운 경우 또는 국소 재발 방지를 위해 시행해 볼 수 있다.
-표적 치료
특정 암세포의 성장 경로를 차단하는 약물을 사용하며 연구가 진행 중인 치료법이다.
mTOR 억제제, 단클론 항체 치료가 포함된다.
-면역 요법 및 줄기세포 치료
면역력을 강화하여 암세포를 공격하는 최신 치료법으로, 실험 단계에서 유망한 결과를 보이고 있다.
자가 줄기세포 이식이 일부 환자에게 시도될 수 있다.
재발 가능성은?
골육종은 치료 후에도 재발 가능성이 높은 악성 종양이며 재발하는 경우 예후가 좋지 않을 수 있다.
-국소 재발
종양을 제거한 부위에서 다시 종양이 발생하는 경우를 말하는데, 보통 수술 후 2~3년 이내에 발생할 확률이 높으며 완전 절제가 이루어지지 않은 경우 재발 위험이 커진다.
-원격 전이
골육종은 전이가 잘 되는 암 중 하나로 폐 전이가 가장 많은 편이다.
원격 전이는 치료 후 수년이 지나서도 발생할 수 있으며, 전이가 확인되면 항암 치료 및 방사선 치료가 필요할 수 있다.
-관리 및 추적 검사
치료 후 5년간 정기적으로 CT, MRL, PET-CT 검사를 시행하여 조기에 재발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치료 후에도 건강한 생활 습관이 중요하다.
-재발 시 치료 전략
국소 재발이 발생하면 다시 수술적 절제를 시도할 수 있으며, 경우에 따라 방사선 치료 및 항암치료 병행이 필요하다.
원격 전이된 경우 전이된 부위에 따라 치료 계획이 달라지며, 표적 치료 및 면역 요법의 최신 치료법이 적용될 수 있다.
-예후 및 생존률
조기에 치료받고 완치된 경우 5년 생존률이 60~70% 수준이다.
재발 후 생존률은 낮아지므로 정기적인 추적 검사와 예방적 치료가 필수적이다.
골육종은 조기 발견과 적극적인 치료가 중요하다.
어깨, 무릎, 다리 부위에 지속적인 통증과 부종이 나타난다면 단순한 성장통으로 넘기지 말고 병원을 방문하여 정밀한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