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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가 필요해♡

(중국 드라마 추천) 량신미경호시광 《 Love Scen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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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연

서 로

임 일

 

대강의 줄거리

 

똑똑한 공대생인 루징 (임일 역)은 게임 BJ 헤르만으로 활동하는 유명 게이머인데, 어느 날 게임 속에서 게임을 못하는 한 여자를 돕게 된다.

지인의 부탁도 있고 해서 몇 번 그녀를 돕다가, 변조되지 않은 찐목소리를 듣게 되는데 아무리 생각해봐도 루징의 우상인 가수 량천( 서로 역) 의 목소리랑 같은 것이다.

어려서부터 량천의 골수팬이었던 루징이 게임 방송 중 량천의 노래를 플레이시켜 인기 역주행까지 시켜버릴 정도로 좋아했던지라 목소리 만으로도 량천을 알아볼 수 있었던 것이아.

 

올해의 가수상을 두 번이나 수상했던 실력파 가수 량천은 광고 모델로 있는 게임을 공개방송에서 플레이해야하는 상황에 처하고, 친구를 통해 친구 후배에게 게임을 배우게 되는데, 후배와 안면을 트고 나서는 거침없이 대시해오는 후배에게 빠져들기 시작한다.

 

마냥 고맙고 귀엽게만 보였던 후배의 거침없는 직진에 어느덧 량천도 루징의 매력에 빠져들면서, 슬럼프에 빠졌던 음악까지 터인포인트가 생기게 되고 음악적으로도 더욱 발전하게 되는 량천은, 결국 루징을 사랑하게 된다..

 

 

 

 

나의 소감은

 

사실, 내용은 뭐 크게 대단할 것이 없다.

위에 요약한 내용이 스토리의 전부라도 봐도....

그러나 그 과정들을 나름 아기자기하게 잘 그려나갔고, 게임 속 설정이라는 명목하에

배우들이 코스프레하듯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어서 그게 또 나름 쏠쏠한 관람 포인트인지라 볼 만한 드라마였다.

 

'임일'은 <치아문난난적소시광> 에서 눈도장을 찍고, 이 드라마로 라이징 대열에 들었다해도 무방할 텐데

큰 기럭지에, 송아지같은 눈망울로 거침없이 들이대는 모습에 어떤 '누나'라도 넘어가지 않고 못 배겼을 듯....

 

'서로'는 다른 드라마에서 몇 번 본 적이 있었지만, 이 드라마를 통해 제대로 인식이 되었는데 안타깝게도 이 드라마 이후 이렇다할 대표작이 없어서 사실 지금은 좀 잊혀져가고 있지 않나 싶긴한데, 그래도 이 드라마에선 너무 예쁘게 나와서 인상적이었다.

 

사실, 연상연하 커플 이야기의 클리셰를 때려박은 드라마인지라, 특별히 새로울 것도 대단할 것도 없긴 한데

한참 유행이었던 연상연하 드라마중 송위룡과 송치엔이 나왔던 '누나의 첫사랑' 으로 알려진 <하일참시행복> 다음으로 이 드라마가 그 중 재미있지 않았나 싶다.

 

특히나 루징과 량천의 키스씬이 많고, 길기로 유명한 드라마인지라 달달한 연상연하물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분명 좋아할 수 밖에 없을 듯 싶다.

 

나는 이 드라마를 본 지가 좀 오래된 편인데, 아직도 기억에 남는 이유는 이 드라마의 OST가 좋아서일 것이다.

'조패이'라는 여가수가 극중 량천의 노래 부분을 더빙했는데, 맑고 청량한 느낌도 있고 곡 자체도 좋아서 사실 드라마보다 노래가 좋아서 끝까지 볼 수 있었던 드라마였다.

드라마 볼때 OST 도 중요하게 생각한다면 분명 만족스러울 듯....

 

<하일참시행복> 이나 <애정이팔정류> 같은 연상 연하 중드를 좋아하신다면 추천

<미미일소흔경성> 이나 <별대아동심> 같은 e스포츠 또는 게임과 러브라인 나오는 중드 좋아하신다면 추천

큰 갈등 요소 없이 달달하기만 한 중드 좋아하신다면 추천

'임일' 팬이시라면 왕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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