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도 열심히 <다이소> 추천 제품 써보고
직접 사용해본 후기 가져왔습니다~
<인스타> 나 <유투브> 에서 헤어나 두피 클리닉 전문가분들이 추천하는 <다이소> 제품 중에 이 제품이 제법 자주 등장하길래
진짜 그렇게 좋은지...나도 추전해볼만한지...궁금해서 바로 구매 후 사용해 봤네요.
<모다모다> 에서 나온 '블루 비오틴 스칼프 가글 스케일러' ...
이름이...참 길죠.....? ^^;;
그런데 <다이소> 제품은 대략 이름 안에 모든 정보가 다 있어서
이름이 저 따위로 길어도 용서할 수 있습니다..ㅎㅎ
사실 저는 <모다모다> 라는 브랜드를 염색 샴푸가 유명한 브래드로만 알고 있었는데
<다이소> 안에서도 나름 유명한 두피 케어나 헤어 관련 브랜드 들 사이에서
기세 퍼렇게 자리하고 있길래 눈이 가더라구요.
게다가 모양이 참 신기하게 생겨서 한 번 더 눈이 갔던 제품입니다.
스케일러라고 하더니, 용기 입구가 정말 스케일링 할 수 있게 브러쉬 모양으로 되어 있어요.
저 브러쉬 모양을 위에서 아래로 눌러주며, 촘촘한 빗 사이로 거품이 나와
바로 두피에 대고 문지르면서 두피 스케일링 할 수 있게 제작된 제품입니다.
거품 형태로 나와야 하니, 제형은 물처럼 묽습니다.
하지만 거품 자체는 굉장히 쫀쫀하고 풍성하게 나옵니다.
향은 <모다모다> 제품 라인이 다 비슷한 향이 나는데
이 제품이 멘톨향이 가장 강한 편이었어요.
<모다모다> 제품 향 자체는 저에게는 썩 마음에 드는 향은 아니어서
차라리 멘톨향이 강한게 더 낫다 느껴지더라구요.
그런데 막상 사용해보면, 두피에서 느껴지는 쿨링감은 그리 크지 않습니다.
혹시나 시원하고 개운한 쿨링감을 기대하신 분들이라면 약간 실망하실 수도 있어요..
그냥 적당히 개운한 그 정도의 느낌입니다.
많은 유투버들이 이 스케일러를 칭찬하기에 저도 내심 기대가 컸었었는데요...
근데 막상 사용해 보니...흠....
일단 스케일러 부분 사이즈가 크지 않습니다.
성인의 엄지 두 개정도 되는 사이즈인데, 작고 좁은 부분에 사용하기에는 적합하겠으나
더 넓은 부위에 적용하고 싶으시다거나
두피 전체를 사용하고 싶다면 좀 무리지 싶은 사이즈랍니다.
게다가 머리가 긴 사람이 쓰기에는 많이 불편했습니다.
긴 머리카락이 엉키기도 하고
스케일러 빗(?) 돌기(?) 부분이 실리콘이나 고무 같은 제질이라 두피에 자극은 적은데
힘이 없어서 머리카락이 길거나, 머리 숱이 많은 부위에서는 별 소용이 없더라구요.
중단발의 제 머리카락도 엉키고, 제대로 두피 케어가 잘 안 되어서
머리 짧은 남자들 쓰라고 주었는데
스케일러 부분이 작아서 저걸로만 머리 감기에는 무리가 있다고 하더라구요.
혹시 딥 클렌징 하고 싶거나, 탈모가 걱정되는 부위만 집중적으로 사용하라고 했더니...
귀찮아서 안 쓰게 된다고 하네요...
제품 자체의 성분이나 기획 의도는 좋았는데
저희 집에서는 별 메리트가 없는 제품이 되었습니다.
혹시나 부분적인 집중 케어를 하시는 분들이나
꼼꼼하게 이중 삼중 샴푸 하시는 분들께는 좀 소용이 있을라나요?
제품 설명에 나온대로 샴푸 대용으로 쓰기에는 많이 버거워서 아쉬운 제품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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