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날씨가 많이 쌀쌀하네요~
가을 겨울 되면, 아무래도 스웨터 많이 입으실텐데
정전기 어떠신가요?
저도 스웨터 종류를 좋아해서 한 여름 제외하면, 두께감만 다른 스웨터, 니트 종류 많이 입는데요
날씨가 건조해지기 시작하면
이런 니트류들 입고 벗을 때 정전기가 발생해서 아주 곤욕스러울때가 많았어요.
게다가 요새처럼 쌀쌀할땐, 아무래도 코트도 더 자주 입게 되고
니트 조끼류도 껴입게 되는데
이렇게 입고 자동차 문 열때 찌릿찌릿해서 놀라는 순간
다들 있을실꺼예요.
그래서 이맘때만 되면, 마트 생활용품 코너 기웃거리면서 "정전기 방지제" 찾게 되는데
그 동안은 피* 제품을 써왔었거든요.
사이즈도 아담하고, 익숙한 브랜들고, 향도 그냥 저냥 익숙하니까...
근데, 사실 제 기준 피* 제품의 향이 좀 강한 느낌이었어요.
외출 시 좋아하는 향수 한 번 쫘악~ 뿌려주고 나가야 하는데
가끔 이 '정전기 방지제'의 잔향이 남아
향이 섞여 이도 저도 아닌 게 되버리는 일이 종종 있었거든요.
그리고 제가 느끼기엔, '정전기 방지' 기능이 너무 빨리 사라지는 기분이었어요.
그러다 얼마 전 우연히 <다이소> 에서 발견한 "정전기 방지제" 를 써봤어요.
정말 웬만한 건 다 있겠구나 싶어서 찾아보니
<다이소> 에도 "정전기 방지제" 나오더라구요.
가격은 2000원인데, 용량은 250ml 나 되니, 가격도 너무 좋은 거예요.
'코튼향' 이라고 되어있는데
향이 강하지 않고, 오래 가지 않아서
뿌릴때만 잠깐 은은하게 났다가
시간이 지나면 금방 사라져서
다른 향수 뿌릴 때 향이 섞일 일이 없으니 좋은 거 있죠.
그리고 무엇보다 맘에 들었던건, "정전기 방지" 기능이 생각보다 오래간다는 거예요.
사무실에 두고 다니는 가디건이, 유별나게 정전기가 많이 발생하길래
지난 주에 <다이소> '정전기 방지제' 가져가서 뿌려주었거든요.
아무래도 사무실이 좀 건조한 편이어서 금방 다시 정전기가 발생할 주 알았는데
웬걸요, 지금 일주일 넘게 계속 입었다 벗었다 하는데
아직까지 정전기가 발생하는 일이 없었네요.

주성분이 알코올이나 에탄올 종류던데, 아직 맨살에 닿는 옷에 직접 뿌린 적은 없지만
팔뚝이나 목 둘레에 닿는 니트 부분에 뿌려주었는데도
아직까지는 트러블이나 이상 반응이 없네요.
그래도 혹시 모르니, 살에 직접 닿는 옷에는 조심해서 사용하려고 합니다.
<다이소> 는 아무래도 접근성이 좋고
가격도 저렴하니 사무실에 한 통 사 두었다가
다른 사람들 정전기 날때도 한 번씩 뿌려주어야 겠어요.
춥고 건조한 날씨에, 정전기라는 불편함까지 더한 채 생활할 수는 없지 않겠어요?
향이 강하지 않고, 정전기 방지 효과가 큰, 저렴한 제품 찾고 계시다면
얼른 <다이소>로 달려가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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