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로맨스가 필요해♡

(로맨스 소설 추천) 약탈혼 - 사하

728x90
반응형

 

주 인 공

레아 드 에스티아

이샤칸

 

대강의 줄거리

 

'에스티아의 꽃'이라 불리는 아름다운 왕녀 레아는 왕비인 새어머니의 교육하에 철저히 '에스티아'의 중흥을 위해 헌신할 것을 강요받으며 자라게 된다. 그리고 끝내는 스물 다섯 살이나 많은 변경백에게 팔려가는 처지에 놓이게 된다.

레아는 신혼 첫날 밤 자살할 것을 결심하고는, 자신을 희생양 삼은 새어머니와 '에스티아'에 복수하기 위해 자신의 처녀성을 버리기로 마음 먹고 허름한 술집에서 창부를 찾는다.

 

그렇게 만남 남자는 쉽게 잊혀지지 않을 인상을 남겼는데

그는 얼마 후 야만인의 왕국 '쿠르칸'의 왕이 되어 레아 앞에 나타난다.

 

야만인이라 불리는 쿠르칸 족의 왕인 이샤칸은 짐승의 피를 물려받아서인지 강인함과 잔인함을 가졌지만, 이상하게도 에스티아 왕녀 레아 주변을 맴돌고, 레아가 위기에 빠졌을 때마다 그녀를 구한다.

레아에 대한 감정과 욕망을 감추지 않고 직진하는 이 남자는 레아를 일생 단 하나의 신부로 여기는데...

 

레아는 자신도 모르는 사이, 어릴 적부터 새어머니에게 주술과 세뇌를 당한 체 살아와서, 비정상적일 정도로 왕국의 평화와 안녕에 집착해 왔던 것인데, 이를 알게 된 이샤칸은 약탈혼을 해서라도 레아를 자신의 신부로 맞기로 한다.

그렇게 해서라도 레아가 살고자 하는 의지를 갖기를 바라는 마음도 있었던 것이다.

 

주술이 먹히지 않는 이샤칸의 피와 체액의 도움으로 서서히 회복되던 레아였지만, 오랜 시간 주술에 걸려있던 몸은 아이를 갖기 쉽지 않을 터..그러나 이샤칸은 자신의 정력을 믿으라며 큰 소리치며 레아를 위로한다.

 

그러면서 서서히, 과거 이샤칸과의 인연이 떠오르게 된다.

 

 

 

나의 소감은...

 

이 소설이 처음 연재되었을 당시부터 '이서방'이라 불리며 독자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았던 남주 '이샤칸'

난, 연재로 보면 몰입이 떨어져서 참고 참고 참았다가 결국 완결이 났을 때 몰아서 보았는데

인물들의 캐릭터가 입체적으로 묘사되었을 뿐 아니라, 주인공들의 감정선도 잘 살리면서 

전체적인 스토리도 꽤 짜임새 있게 그려져서 이틀만에 완독할 수 있었던 기억이 난다.

 

처음엔, 여주가 너무 연약한 신체에 정신력만 강한 캐릭터여서 살짝 와 닿지 않았었는데, 소설 후반으로 가면서 레아가 처한 현실이 너무 가혹하게 느껴지고 이런 캐릭터가 될 수 밖에 없었겠구나 수긍이 되더라는...

짐승의 피를 이어받았다는 그야말로 짐승남 이샤칸의 정력적이면서도 지고지순한 캐릭터는 어떤 여자라도 반하지 않을 수 없는 그야말로 사기캐가 아닌가 싶은 게, 이런 맛에 로설을 보지 싶었고....ㅎㅎㅎ

 

내용도 인물도 다 좋은데, 내 기준 19금씬이 너무 많았다.

전체 양이 꽤 되는 스토리중 씬을 좀 정리하면 좀 더 짜임새가 갖추어지지 않을까 싶긴 한데

사실, 이 소설은 그 '씬'이 매리트로 작용해서 인기가 있는 것이기때문에

작가나 회사나, 팬들이 원치는 않을 듯~

 

내용이 길어서 재탕을 맘 먹기 쉽지 않았는데

리디에서 나온 '웹툰'을 보고 다시 읽게 되었는데

내 기준, 웹툰보다는 소설이 훨씬 재미있고 묘사도 디테일하다.

그리고 내가 생각했던 것보다 웹툰 속의 '레아'가 좀 안 이쁘게 그려진 듯 싶어서 아쉬웠다.

 

소설 원작으로 나온 '웹툰' 중 소설을 능가한다고 생각되는 작품은 그리 많지 않아서 

어쩔 수 없기도 하고

그나마 '이샤칸' 은 소설에서 표현된 대로 특징을 잘 살려서 그려진 듯 해 그나마 다행스럽기는 하다.

 

'짐승남' 좋아하신다면 추천~

19세 이상이라면 추천~

거친 계략남주 좋아하신다면 추천~

로맨스 소설 좋아하신다면 아묻따 추천~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