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오틴 이란?
비오틴은 비타민 B7 또는 비타민 H라고 불리는 수용성 비타민이다.
우리 몸에서 지방, 탄수화물, 단백질 대사 과정에 깊게 관여하고 있으며 이런한 과정은 피부와 근육 조직의 유지를 돕고 면역과 신경 작용 증진에 깊게 관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비오틴은 우리 몸에 반드시 필요하지만 체내에 저장되지 않기 때문에 반드시 음식을 통해 섭취해야 하는 특징이 있다.
비오틴 의 효능 효과 는?
-모발 건강 향상
대표적이 비오틴의 효능은 모발 건강을 개선하고 탈모를 예방하는 것이다.
비오틴은 머리카락을 구성하는 단백질인 케라틴의 구조를 개선한다고 한다.
연구에 따르면 비오틴을 섭취한 결과 탈모 예방과 빠른 모발 성장의 효과를 확인할 수 있었다고 한다.
케라틴은 모발 뿐만 아니라 손톱에도 존재하기 때문에 비오틴을 섭취하는 것으로 손톱과 발톱의 건강도 개선시킬 수 있다.
-피부 건강 향상
비오틴이 결핍될 경우에는 피부 건조 및 피부 노화 현상이 유발될 수 있다고 한다.
비오틴을 섭취하면 건조함, 갈라짐, 발진, 여드름 등 각종 피부 관련 질환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할 수 있어 피부 건강을 향상시키는 데 도움이 된다.
-당뇨 개선
비오틴은 혈당 조절 능력에도 영향을 미치는데,
연구에 따르면 당뇨병성 말초 신경증 환자에게 고용량의 비오틴을 투여한 결과 4~8주 내에 당뇨로 인한 증상이 개선되었으며, 특히 2형 당뇨병에서 혈당 수치를 낮추는효과가 있었다고 한다.
비오틴이 부족할 경우 인슐린 조절 능력이 저하될 수는 있으나, 아직까지 충분한 임상 실험 결과는 확보되지 않았다고 한다.
또한 비오틴은 포도당 생성을 촉진하는 효소의 발현을 억제하여 혈류로 방출되는 당의 양을 감소시키는 역할을 한다.
그렇기에 체내 비오틴 함량이 부족하게 될 경우 내당성이 저하되면서 혈당 수치가 증가하게 되고 당뇨병의 위험성도 자연스럽게 높아지는 것이다.
-고혈압 개선
비오틴은 혈중 콜레스테롤의 수치를 낮추어 심혈관 질환의 위험도를 감소시킨다고 한다.
또한 동맥 경화와 같은 질환을 예방하며 혈압을 정상적으로 유지시키는 데 도움이 된다.
-신진 대사 활성화
우리가 음식을 섭취하면 체내에서 소화되면서 신체를 움직이도록 하는 에너지를 생성한다. 이 과정에서 비오틴은 각 세포가 포도당을 에너지원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한다.
또한 신체가 단백질로부터 아미노산을 사용할 수 있도록 도우며 지방산을 활성화 시키는 역할을 담당한다.
비오틴은 신진 대사를 활성화시켜서 인슐린 저항성을 높여 제2형 당뇨병의 증상 개선에 매우 효과적이다.
이러한 작용을 하다보니, 체내에 비오틴 함량이 결핍될 경우 체중 증가, 피로감, 소화 장애, 무기력함 등의 증상이 관찰될 수 있다.
-두뇌 기능 활성화
비오틴은 신경 전달 물질로 분류되며 기분 조절과 집중력 향상에 도움이 된다.
그뿐 아니라 기억력을 향상시키고 인지 능력 퇴화를 억제하여 알츠하이며와 같은 퇴행성 질환의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
-심혈관 건강 개선
비오틴은 체내 콜레스테롤 수치 안정화에 도움이 되는데 몸에 좋은 HDL 콜레스테롤의 수치는 증가시키는 반면에 몸에 나쁜 LDL 콜레스테롤과 중성 지방의 수치는 감소시키는 작용을 한다고 한다.
이는 동맥경화, 고혈압과 같은 각종 심혈관 질환의 위험성을 낮추는 효과로 이어진다.
-피로 회복
비오틴은 근육과 신체 조직의 성장에 필요한 에너지 생성에 매우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성분이다.
신체 조직과 근육의 성장을 돕고 에너지를 생성하여 피로 회복에 매우 효과적이다.
비오핀이 부족하게 되면 만성적인 피로감, 근육통, 관절통 등의 증상을 경험하게 되고, 임산부의 경우라면 태아의 성장 저하를 초래할 수도 있다.
-갑상선 기능 개선
갑상선과 부신은 기분 조절, 수면 조절 등의 기본적인 신체 리듬에 관여하는 기관인데, 비오틴이 부족하게 될 경우 갑상선과 부신의 기능 저하가 발생하여 체중 증가, 수면 장애, 기분 저하 등의 부정적인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갑상선과 부신 기능을 정상적인 상태로 유지하기 위해서도 비오틴이 필요하다.
비오틴 결핍 시 나타나는 증상 은?
-정상적인 식사를 하는 사람이라면 비오틴 결핍이 나타날 가능성은 적다. 다만 과도한 알코올 섭취나 특정 유전 질환을 가진 사람일 경우 비타민B군의 흡수 부족으로 인해 비오틸 결핍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비오틴의 결핍되면, 손톱, 발톱, 모방릐 손상이 발생하게 되며, 특히 머리카락이 빠지는 탈모가 발생할 수 있다.
또한 피부 건강이 악화되면서 건선과 같은 피부 질환의 위험성도 증가한다.
-결막염, 지루성 피부염, 코 그리고 입 주변에 붉은 습진이 올라오는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영유아에거서의 비오틴 결핍 증상은 입 주변과 눈과 코 주위에 피부발진 증상으로 나타나는 경우가 많으며, 탈모 증상이 머리뿐 아니라 눈썹에서 나타나는 경우도 많다고 한다.

비오틴 이 풍부한 음식 은?
-계란 1 개 : 25mcg
-삶은 간 60g : 25mcg
-우유 200ml : 7mcg
-양송이 버섯 30g : 5mcg
-대두 20g : 6mcg
-땅콩 15알 : 3mcg
비오틴 하루 권장량 은?
-우리 나라 성인 남녀 기준, 비오틴의 충분 섭취량은 30mcg 이며, 임산부 역시도 30mcg가 제안되고 있으며, 수유부의 경우 35mcg가 제안되고 있다.
30mcg는 마이크로그램으로 정말 적은 양으로, 이 정도의 비오틴은 하루 1개의 삶은 달걀 만으로도 충분히 채울 수 있는 양이다.
비오틴 부작용 은?
-피부 트러블 (여드름)
피부 건강 증진과 모발 및 손톱 건강 증진 목적으로 비오틴을 섭취햇는데 오히려 피부 트러블이 발생했다면, 비오틴을 과하게 섭취하고 있지는 않은지 확인해 볼 필요가 있다.
비오틴 섭취 후 발생하는 피부 트러블은 대부분이 비오틴을 과하게 섭취했을 때 나타나는 부작용이다.
-혈당 상승
당뇨 예방과 혈당 강하에 좋은 비오틴이 오히려 혈당 상승의 주범이 될 수도 있다. 이 역시도 비오틴 섭취량이 많을 때 나타나는 부작용이다.
과하게 섭취한 비오틴이 체내 지방산의 양을 과하게 늘리게 되고 늘어난 지방산을 포도당으로 변환하면서 혈당 상승의 주범으로 이어지게 되는 것이다.
혈당관리 목적으로 비오틴을 섭취하더라도 권장량에 맞게 섭취하여야 하며, 당뇨 판정을 받은 환자라면 의사와 상의한 후 섭취하는 것이 좋다.
-위장 장애
비오틴을 권장량에 맞게 섭취했어도 메스꺼움, 복통, 소화불량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며, 심한 경우 구토가 발생할 수도 있다.
시간이 지나면서 위장장애는 줄어들 수 있지만, 복용할 때마다 위장장애가 나타난다면 섭취를 중단하거나 복용량을 줄여 보는 것도 필요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