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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지 (冬至) 란?
-1년 중 밤이 가장 길고 낮이 가장 짧은 날로, 보통 12월 21일~22일쯤이 된다.
-이 날부터 낮이 조금씩 길어져서 옛날 사람들은 " 해가 다시 살아난다"고 생각하였다.
그래서 '동지' 를 '작은 설' 처럼 중요하게 여겼으며, 팥죽을 먹어서 액운을 막는다는 풍습이 생겼다.
애동지 (兒冬至) 란?
-동지 중에서도 음력 날짜가 아주 이른 동지를 말하며, 보통 음력 11월 초순에 드는 동지이다.
-이름에 "애" 가 붙는 이유는, 동지가 음력 초순에 오므로 아직 해의 기운이 약하고 어린 상태라고 여겼기 때문이다.
-동지에는 주로 팥죽을 먹었지만, 애동지에는 팥죽 대신 팥떡이나, 떡을 먹기도 했다.
팥죽보다는 팥떡이 그 기운이 좀 덜 강하다고 여겼기 때문이며, 큰 액막이 의식 없이 가벼운 풍습으로 넘기고자 했다.

애동지에 먹는 음식과 뜻 은?
-팥떡, 팥시루떡
팥은 나쁜 기운을 막는 붉은 색을 띠지만, 죽처럼 진한 음식은 아이에게 세대고 생각해서 떡으로 만들어 먹으며, 가족의 무병과 무탈을 빌었다.
-흰 떡 (가래떡 등)
-흰색은 깨끗함과 새 출발을 의미하므로, 해가 다시 시작되는 날이라는 뜻과 잘 맞는다고 여겼다.
-애동지에는 '아이에게 팥죽을 먹이면 탈이 난다' 는 속식이 있어서, 어른들도 팥죽을 안 먹는 집이 많았다.

2025년 은?
-2025년 동지는 양력으로 12월 22일로, 음력으로는 11월 3일에 해당하므로
애동지로 분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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