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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가 필요해♡

(중국드라마 추천) 교양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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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연

조금맥

송위룡

 

대강의 줄거리

 

부유한 집안의 외동딸인 '녜시광 ( 조금맥 역) ' 은 대학 시절 짝사랑하던 '장쉬' 때문에 상처를 받은 적이 있다.

자신에 대한 편견과 오해로 힘든 시간을 보냈던 '녜시광' 은 부모의 덕을 보지 않고 취업하기로 하고, 태양광 관련 회사에 취업하게 된다.

 

그곳에 마침 부사장으로 '린위썬 (송위룡 역) '을 만나게 되는데, 어찌된 일인지 '녜시광' 을 대하는 '린위썬' 의 태도가 싸늘하기만 하다. 그렇게 서로 부딪치며 작은 갈등들이 쌓이던 중, '녜시광' 이 사고를 당하게 되고, 이를 계기로 '린위썬' 의 태도가 변하면서 둘은 점차 가까워지게 된다.

 

점차 서로에 대해 알아가는 두 사람.

'린위썬' 은 사실 촉망받는 외과 의사였는데, 과거 사고로 인해 왼손을 다치면서 외과의사를 그만 두고, 외가의 회사로 오게 되었던 것이다. 그 사실을 알게 된 '녜시광' 은 '린위썬' 에게 더 마음을 열게 된다.

'린위썬' 은 과서 '녜시광' 을 만나러 가던 중 사고가 나서, 의사 생명이 끊기게 되는 불행을 겪었었다.

그러나 '녜시광' 이 자신을 기억 조차 못한다는 것을 알고, 그녀에게 원망을 품고 있었던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녜시광' 의 밝고 긍정적이면서 사랑스러운 모습에 다시 그녀를 좋아하게 되어버린 '린위썬'...

 

나중에서야, 그 날 '린위썬' 을 불러낸 것이 '녜시광' 이 아니었음을 알게 된 '린위썬' 은 큰 혼란을 겪는다.

'녜시광' 또한 자신에 대한 오해를 품고도, 자신을 좋아해주었던 '린위썬' 의 모습에 그의 진심과 깊은 사랑을 깨닫게 된다.

그렇게 둘은 정식으로 사귀게 되고...

 

하지만, 회사 문제와 '녜시광' 의 아버지, '린위썬' 의 외가 식구들이 얽히면서

두 사람은 위기를 맞이하게 되는데...

 

 

 

 

 

나의 소감은...

 

'조금맥' 과  '송위룡' 이라는 신선한 조합에 기대가 되었던 드라마 '교양사아' 

현지 방영 성적도 나쁘지 않고 해서 내심 기다렸었던 드라마이기도 했다.

 

개인적으로 좀 바쁜 시기라 한 동안 중드를 보지 못했는데, 몇 일 여유가 생겨서 각 잡고 보기 시작한 드라마 '교양사아' 는

사실, 초반 진도가 잘 안나갔었다.

 

'녜시광' 의 짝사랑과 대학 졸업반 이야기가 장장 4회에 걸쳐 나오는데

솔직히 '장쉬' 이 매력이 뭔지도 모르겠고 '녜시광' 은 왜 '장쉬' 를 좋하는지도 모르겠고

단지 얼굴만 보고 '장쉬' 에게 빠진 것처럼도 보여서

여주인 '녜시광' 의 메리트가 반감되기도 했던 것이다.

 

이 드라마의 재미는 '린위썬' 과 '녜시광' 이 정식으로 사귀기로 하면서 꽁냥대는 달달 연애가 시작되는 부분부터 시작된다고 할 수 있겠다. 중드 멜로 드라마 특유의 달달함 한도 초과의 드라마를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환영할 만하다고 할만큼...

 

다만, 어쩔 수 없이 두 젊은 배우의 연기가 한계로 다가오기는 한다.

많이 좋아졌다고는 해도 살짝 뻣뻣하고 전형적인 연기력이 드라마의 몰입에 살짝 장애가 되기는 했다.

 

그리고, '녜시광' 아버지의 불륜녀 같은 전형적인 악역 캐릭터가 너무 인위적으로 느껴져서 짜증스럽기도 했는데

막장 드라마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라면, 이 또한 드라마의 양념이 될 수는 있겠다.

 

화면이 이쁘고, 두 주연 배우의 비주얼이 예뻤던 드라마라

묵직하고 답답한 드라마를 싫어하는 분들에게는 좋은 선택이 될 수 있는 드라마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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