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간다 원두
우간다는 아프리카 내 커피 생산량이 에티오피아 다음으로 큰 생산국으로, 주요 품종은 로부스타 와 아라비카 이다.
그 중, 세계적인 로부스타 강국이며, 동시에 고지대에서는 품질 좋은 아라비카도 재배한다.
주요 산지로는 엘곤산, 루웬조리 산맥, 빅토리아호 인근 이 있다.
품종별 특징
1. 로부스타 : 전체 생산량의 약 70~80%
-강한 바디감
- 높은 카페인 함량
- 다크 초콜릿, 견과류, 흙내음
- 쓴맛과 묵직함이 강조되어 에스프레소 블렌딩에 많이 사용됨
2. 아라비카 : 고지대 생산
- 비교적 부드러운 산미
- 과일향, 꽃향
- 꿀, 캐러멜 같은 단맛으로 싱글 오리진으로도 인기가 상승 중

주요 산지
1. 엘곤산 (Mount Elgon)
- 우간다 동부 지역, 케냐와의 국경 근처로 고지대가 많아 아라비카 생산 중심
- 깔끔한 산미와 밝은 과일향이 특징
2. 루웬조리 산맥 (Rwenzori Mountains)
- 해발 1200~2200m 의 고지대 아라비카 품종 중심으로 생산
- 기후가 서늘하고 강수량이 풍부해서 산미와 단맛이 잘 발달하는데
엘곤산 에서 생산되는 원두 대비 조금 더 묵직하고 깊은 스타일
3. 중부 지역 ( 빅토이라호 인근)
-로부스타 중심 생산지
- 로스트타 답게 진하고 강한 풍미가 특징
우간다 커피 vs 에티오피아 커피
- 이미지 : 우간다는 묵지함, 에티오피아는 화사함
- 산미 : 우간다 커피가 에티오피아보다 조금 더 낮은 편
- 바디감 : 우간다 커피가 더 높음
- 향미 : 우간다 커피는 다크 초콜릿, 견과류의 향이 강하다면, 에티오피아 커피는 꽃향 베리, 시트러스가 더 강한 편
- 카페인 : 우간다 원두에 로부스타가 많다보니 더 높은 편
- 추천 추출 : 우간다 원두는 에스프레소나 모카포트에 잘 어울리고, 에티오피아 원두는 핸드드립, 필터 커피에 더 잘 어울린다.
전체적으로 진하고 안정적이다 싶으면 우간다 원두이고
향긋하고 화사한 느낌이라면 에티오피아 원두이다.
로스팅
1. 로부스타 위주일 경우
- 중강배전~ 강배전 추천
- 2차 크랙 직전 또는 직후에 멈춰서 쓴맛은 줄이고 초콜릿과 단맛을 강조하는 게 좋음
너무 약하게 볶으면 떫고 거칠 수 있음
2. 아라비카 위주
- 중배전 추천
- 산미아 단맛의 밸런스를 살리는 것이 좋은데
- 과일향을 살리고 싶다면 시티~풀시티도 괜찮음

이런 사람에게 추천
- 산미가 너무 강한 커피는 부담스러운 사람
- 묵직하고 진한 에스프레소를 좋아하는 사람
- 브라질 원두보다 조금 더 야성적인 맛을 찾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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